[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서울 명동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오솔레일(Au Soleil)’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6월 부터 시작하는 오솔레일 패키지는 '따스한 햇살 아래'라는 뜻을 의미한다. 이번 패키지는 유럽 광장을 거닐며 한가롭게 오후 시간을 보내는 ‘파세지아타(Passeggiata)’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객실 패키지로 뜨거운 여름날 더위를 식히며 오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골든아워 혜택과 함께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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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오솔레일 by 르메르디앙' 객실 패키지 론칭 |
<오솔레일 by 르메르디앙> 패키지 포함사항으로는 ▲디럭스 킹 또는 디럭스 더블 더블 1박과 더불어 ▲라팔레트 파리 조식 뷔페 최대 2인 제공,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 내 르메르디앙 브랜드 시그니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르 스쿱(Le Scoop) 젤라토 2스쿱 최대 2개가 제공되며 통유리창을 통해 자연 채광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및 ▲객실 내 Wi-Fi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특별 선물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시그니처 비치 타월 1개를 증정한다. 단, 투숙 일에 관계없이 1회에 한 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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