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경쟁률 40대 1 뚫은 신입사원 37기 입소식…“2026년은 실행의 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4:13: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합격자들과 함께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에는 2500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면접 등 전형 과정을 거쳐 약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합격자들은 BBQ의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에 입소해 ‘공채 37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돌입했다.

 

▲ [사진=BBQ]

윤홍근 BBQ 회장은 입소식에서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BBQ DNA’를 통해 이를 극복해 왔다”며 “현재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57개국으로 사업을 확장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계획을 말하는 해가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제너시스BBQ 그룹의 국내외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운영·점포개발·물류·구매·마케팅 등 부서별 직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가맹사업법·식품위생법 교육, 도계업체 및 물류센터 현장 견학, 전 메뉴 오퍼레이션 및 조리 실습, 조별 과제와 직무별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개인의 전공과 역량을 고려해 각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신입사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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