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두유·어메이징 오트, ‘예약전쟁’ 셰프들과 협업…레스토랑 식사권 쏜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4:21: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은 자사의 식물성 제품 브랜드 ‘매일두유’와 ‘어메이징 오트’가 인기 셰프들과 협업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셰프의 히든 레시피’를 주제로, 매일두유 브랜드 앰버서더인 에드워드 리 셰프를 비롯해 수퍼판의 우정욱 셰프, 소울의 김희은 셰프가 참여한다. 셰프들이 매일두유와 어메이징 오트 제품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공개하고, 소비자가 메뉴 이름을 제안하는 네이밍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결합한 통합 기획전 형태로 운영된다.

 

▲ [사진=매일유업]

 

이벤트 참여는 1월 31일까지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매일두유 또는 어메이징 오트 제품을 구매한 뒤, 레시피 메뉴 이름과 셰프 응원 메시지를 담은 구매 후기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우정욱 셰프의 ‘수퍼판’ 또는 김희은 셰프의 ‘소울’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2명씩 총 8명을 선정한다.

 

셰프들의 레시피 영상은 매일유업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우정욱 셰프는 매일두유를 활용한 크림 파스타와 딸기 두유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도토리묵을 면 대신 사용한 크림 파스타는 고소한 두유 크림 소스를 더해 건강함과 풍미를 동시에 잡았으며, 아이스크림은 간단한 재료 조합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희은 셰프는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을 활용한 스프와 타코 메뉴를 공개했다. 오트밀에 버터와 치즈, 구운 잣, 들기름을 더한 스프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고소함을 강조했고, 오트밀 반죽으로 만든 타코 빵에 한국식 불고기와 참나물 샐러드를 곁들였다.

 

매일두유의 대표 제품 ‘매일두유 99.9’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두유 원액 99.9%를 담은 저당 제품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 오리지널은 오트브란 80%와 롤드오트 20%를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저당·고단백·고식이섬유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정욱, 김희은 셰프가 선보인 창의적인 레시피를 통해 매일두유와 어메이징 오트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집에서도 셰프의 비법이 담긴 건강한 미식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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