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김포공항서 업계 최초 로봇 바텐더 선보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6 14:23:4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지난 15일 면세 업계 최초로 김포공항 내 주류매장에서 로봇 바텐더를 선보였다.


로봇 바텐더 매장은 롯데면세점이 2023년 창이공항점에 처음 선보여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으며, 이번에 김포공항점을 통해 국내 공항에 처음 모습을 공개했다. 로봇 바텐더 매장은 국내 협동 로봇 선두 업체인 ‘두산로보틱스’와 협업으로 조성됐다.

▲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서 업계 최초 로봇 바텐더 선보여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은 헤네시, 글렌피딕 등 시음 행사에 참여한 주류를 구입한 고객에게 로봇 바텐더 주류 시음권을 제공한다. 고객은 시음할 주류를 직접 선택하거나 로봇 바텐더의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로봇 바텐더는 현장에서 고객의 얼굴을 촬영하여 AI로 감정을 분석, 고객의 감정에 맞춰 주류를 추천하여 제공한다. 국문, 영문, 중문, 일문으로 언어 선택이 가능하여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김포공항 주류‧담배‧기타(DF2) 사업권 경쟁입찰에서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화장품‧향수‧기타(DF1) 사업권과 함께 김포공항 면세점 전 품목을 운영하는 유일 면세사업자가 됐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은 지난해 12월 주류매장을 정식 오픈했으며,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 ‘하우스 오브 산토리(House of Suntory)’도 운영하고 있다. 크루그, 돔페리뇽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스티지 샴페인 브랜드들로 구성된 샴페인 특화 매장 (Les Caves de Champagne)이 매장 입구에 배치되어 있으며, 발렌타인, 조니워커, 로얄 샬루트 등 유명 위스키부터 KT&G, 필립모리스를 비롯한 담배 상품까지 100여 개의 주류‧담배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폭넓은 상품과 즐거운 체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銀·남부발전, K-택소노미 녹색여신 약정…친환경 투자 금융지원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이 한국남부발전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활용한 녹색여신 약정을 맺고 친환경 투자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는 투자와 민간 금융을 연계한다는 취지다.우리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기반 녹색여신 약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약정에 따라

2

CJ대한통운, 전통시장 물류 상생 확대…‘보내오네’로 현장 배송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대한통운이 전국 전통시장과의 상생형 물류 협력을 확대한다. 전통시장 박람회에 공식 물류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가정으로 배송하는 것은 물론 행사 종료 후 남은 상품을 상인 점포로 되돌려 보내는 회송 물류까지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2

3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도쿄 긴자 ‘스시 아오키’와 협업…정통 에도마에 스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가 일본 도쿄 긴자의 스시 전문점 ‘스시 아오키’와 협업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더 파크뷰에서 스시 아오키의 2대째 오너 셰프 아오키 도시가츠를 초청해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더 파크뷰는 2012년부터 스시 아오키와 협업을 이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