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세라젬 전시관, 과기정통부 차관 등 국내외 인사 방문 잇따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4:44:1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기간 동안 전시관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르며 ‘AI 웰니스 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전시 기간 동안 세라젬 전시관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이 LG 관계자들에게 AI 웰니스 홈 전시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과 LG, 삼성, 현대건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테이셰이라 교수 등 학계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직접 살펴보며 기술과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제명 차관과 관계자들은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CES 2026 ‘AI 웰니스 홈’을 관람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지 관람객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전시관 일대에는 연일 관람객이 몰리는 등 현장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세라젬 전시관은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흐름으로 작동하는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했다. 의료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로, 기존 생활가전 자동화 중심의 AI 홈과 차별화를 꾀했다.

 

공간별로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를 인식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이라는 명칭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살아 숨 쉬는 공간’을 구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방학·휴식기 맞아 시력교정 관심 증가…스마일라식 선택 기준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학업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는 방학과 휴식기는 그동안 미뤄왔던 의료 선택을 고민하기에 적절한 시기로 꼽힌다. 특히 학생과 직장인 사이에서는 시력교정술 상담이 늘어나는 시점으로, 최근 안과 진료 현장에서는 스마일라식이 주요 선택지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내부에 교정에 필요한 조직을 만든

2

'세기의 재산분할' 다시 법정으로…SK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 '재점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파기환송심이 9일 오후 5시20분쯤 서울고등법원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앞서 지난해 10월 3심에서 대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한지 3개월 만에 열린 재판이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

3

“영어 공부할 시간 없다고요?” 야나두, 직장인·육아맘 맞춤형 ‘10분 짬내기 패키지’ 인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자기계발 욕구는 높지만 물리적 시간 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육아맘들 사이에서 야나두의 ‘10분 기기 결합 패키지’가 화제다. 야나두는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짧은 호흡의 강의와 학습 전용 기기를 하나로 묶어, 별도의 공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안한다. 출퇴근 길 지하철 안에서, 혹은 아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