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기간 동안 전시관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르며 ‘AI 웰니스 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전시 기간 동안 세라젬 전시관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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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이 LG 관계자들에게 AI 웰니스 홈 전시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과 LG, 삼성, 현대건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테이셰이라 교수 등 학계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직접 살펴보며 기술과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제명 차관과 관계자들은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CES 2026 ‘AI 웰니스 홈’을 관람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지 관람객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전시관 일대에는 연일 관람객이 몰리는 등 현장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세라젬 전시관은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흐름으로 작동하는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했다. 의료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로, 기존 생활가전 자동화 중심의 AI 홈과 차별화를 꾀했다.
공간별로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를 인식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이라는 명칭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살아 숨 쉬는 공간’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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