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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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고려아연 제공 |
지난 2007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328억 원 규모에 달한다.
이번 성금은 기초생계, 교육자립, 보건의료 개선 등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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