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이노베이션 ‘라운드’,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 눈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5:49: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 ‘라운드(RROUND)’가 소비자가 직접 가격을 결정하는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를 통해 새로운 쇼핑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는 매주 한 개의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최저가 경매 방식이다. 참가자는 100원 이상 10만원 미만의 금액을 제시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와 중복되지 않는 최저가를 적어낸 참여자가 해당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게 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라운드 내 미션 수행을 통해 도전권을 획득해야 하며, 참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 [사진=헥토이노베이션]

 

라운드는 명품과 인기 IT 기기 등을 중심으로 챌린지 상품을 매주 엄선하고 있다. 최근 종료된 챌린지에서는 정상가 64만8000원의 닌텐도 스위치2와 179만원 상당의 아이폰17 프로가 각각 2295원, 3385원에 판매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129만원 상당의 가민 피닉스7 프로를 대상으로 챌린지가 진행 중이며, 향후 뷰티 디바이스, 블루투스 스피커, 로봇 청소기 등으로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라운드는 헥토이노베이션이 새롭게 선보인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으로, ‘챌린지로 뿌시는 가격 공식’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용자는 챌린지 참여 과정에서 할인 혜택은 물론 라운드 로또, 포인트 등 다양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 외에도 목표 인원이 달성되면 온라인 최저가보다 낮은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최저가 보장 공동구매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생활용품과 가전 등을 중심으로 매주 2개 품목을 선정해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성탄절을 맞아 진행한 ‘산타의 선물박스’ 기획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회사 측은 신규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최저가 혜택 품목을 늘리고, 가격 혁신을 통해 기존 이커머스와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헥토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라운드는 출시 이후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와 ‘최저가 보장 공동구매 챌린지’ 등 기존 이커머스의 가격 공식을 깨는 시도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챌린지를 통해 가격을 낮춘다’는 라운드의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챌린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