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중견기업 40개 선정… 맞춤형 금융지원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5:56:25
  • -
  • +
  • 인쇄
최대 300억원 금융지원…최대 1.0% 우대 금리 제공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우리은행은 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견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 300' 6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Rising Leaders 300'은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하기관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우량·선도 중견기업을 발굴해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을 지원하는 중장기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기부터 5기까지 총 171개사에 1조6000억원의 우대 금융을 지원한 바 있다.
 

▲ [사진=우리은행]

'Rising Leaders 300' 6기 모집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개 기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Rising Leaders 300' 6기는 각 기관의 추천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선정된 기업에 최대 300억원 여신지원과 초년도 기준 최대 1.0%의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수출입금융 솔루션 제공 ▲ESG대응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도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6기 모집에서 40개사 이상의 우량·선도 중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정된 우수 중견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B손해보험, 조혜진 교수 사외이사 후보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손해보험 지난 9일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인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조혜진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천은 금융당국이 강조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지배구조 강화 기조와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한 것이다. 금융상품 개발·판매 전 과정에서

2

웅진씽크빅,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전국 단위 학부모 세미나를 연다. 웅진씽크빅은 ‘AI 시대, 우리 아이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는 문해력’을 주제로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신종호 서울대 교수,

3

남양유업, 카자흐 CU에 단백질 음료·컵커피 수출…중앙아시아 첫 진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와 RTD 커피 제품을 앞세워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양유업은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남양유업 단백질 음료와 RTD(Ready-to-Drink) 커피 제품의 중앙아시아 첫 진출 사례다. 회사 측은 현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