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개관 47주년 기념 '고객 감사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6:10: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 서울이 개관 47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차원의 특별 기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1979년 3월 10일 개관한 롯데호텔 서울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1호 호텔로, 서울 도심에서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오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내 호텔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체인을 운영 중이다.

 

▲ [사진=롯데호텔 서울]

 

이번 패키지는 객실, 식음, 휴식 등 총 7가지 혜택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전용 상품이다.

 

핵심 혜택은 ‘2단계 객실 업그레이드’다. 기본 객실 요금으로 주니어 스위트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관 47주년을 기념한 한정 기프트도 제공한다. 호텔의 브랜드 스토리를 향으로 구현한 ‘에미서리.73(Emissary.73)’ 핸드워시와 롯데웰푸드와 협업한 ‘빼빼로 아테네 가든 에디션’을 증정한다.

 

호텔 개관 연도와 같은 1979년생 고객이 투숙할 경우 와인 1병을 커티시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조식 2인,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등 미식과 휴식을 아우르는 혜택을 포함했다.

 

예약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투숙 가능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47년간 호텔을 성원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전기술, '인공태양' 사업판 키운다…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 동맹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핵융합 기업 인애이블퓨전과 손잡고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과 국내외 사업 개발에 나선다. 정부가 핵융합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발전 플랜트 설계 역량과 핵융합 핵심장치 기술을 결합해 상용화 단계의 사업 기회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전기술은 지난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

2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학교' 유럽 첫 진출…프랑스서 한국어로 배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의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 ‘미래 모빌리티 학교(Future Mobility School)’가 유럽에 처음 진출한다. 프랑스 현지 학교에서 전동화·수소·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교육하고, 처음으로 한국어 교보재까지 활용해 기술 교육과 한국 문화 확산을 동시에 노린다. 현대차는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3

중증근무력증 '눈 증상' 뒤 전신화…항체·RNST 갈랐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눈꺼풀이 처지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으로 시작한 중증근무력증 환자 가운데 일부는 이후 팔다리 근력 저하나 삼킴·호흡 장애 등을 동반하는 전신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병 초기 2년 안에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눈 증상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보다 관련 검사를 통한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