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한국서부발전, LNG 발전소건설·터미널이용 협약 체결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06 16:49:17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한양은 한국서부발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과 터미널 이용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양이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을 추진하는 여수 묘도 항만재개발사업 부지는 총 310만㎡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서부발전은 이 중 약 10만㎡ 부지에 500MW(메가와트)급 LNG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 시 한양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을 이용하게 된다.

 

▲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감도 [사진= 한양 제공]

앞서 한양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의 20만㎘(킬로리터)급 저장 탱크 1기에 대한 공사계획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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