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2026년에도 CICI 재단 후원…문화 교류 지원 지속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7:09:54

[메가경제=정호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026년에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재단)의 문화 교류 활동에 대한 후원을 이어간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CICI 재단이 주최하는 각종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CICI 재단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한국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활동하는 민간 기관이다. 이번 후원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로드맵’ 가운데 ‘인간 존중’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3년부터 CICI 재단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올해도 CICI 재단과 함께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에서 강조해온 다양성과 포용성 가치 실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CICI 재단이 주최한 ‘2025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는 펜싱 선수 오상욱, 셰프 에드워드 리, 탁구 선수 신유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한국 이미지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16회 문화소통포럼(CCF 2025)’에서는 ‘지속 가능한 K-Style’을 주제로 외교·문화계 인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공모전 결선과 현장 투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음악, 음식, 영화, 드라마, 웹툰, 미술, 건축,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문화의 정체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논의됐다.

 

지민주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 및 대외협력 전무는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