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5-22 17:36:03
  • -
  • +
  • 인쇄
임직원과 플라스틱 사용 거리두기
10가지 습관 자율적 실천 약속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이 22일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이 2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플라스틱 안녕(바이)'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배달 주문 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신선식품 주문 시 다회용 보랭백 사용하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등 플라스틱 사용과 거리를 두는 10가지 습관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챌린지 참가자는 '플라스틱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사진 촬영하거나 플라스틱을 덜 쓰겠다는 다짐 문구를 적어서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한다.

 

조병규 행장은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과 금전기업 홍종식 회장을 지목했다.

 

조병규 은행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로 평소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플라스틱 덜 쓰기라는 작은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일회용 마스크 업사이클링 캠페인 ▲다회용컵 사용확산 캠페인 등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계기로 플라스틱 사용과 거리를 두는 10가지 습관을 실천하는 등 친환경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몽구재단 CMK 앙상블, 베르비에 무대 데뷔…K-클래식 인재 육성 ‘전주기 지원’ 가동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세계 무대로 연결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 네트워크 형성과 해외 유학, 콩쿠르 참가, 글로벌 오케스트라·오페라단 진출까지 후속 지원을 이어가는 방식이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으로 구성

2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은 도대체 어떤 연구를 했을까?"...KAIST 김갑진 교수·이근희 박사,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출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KAIST 김갑진 교수·이근희 박사가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모어사이언스)’를 출간했다. 과학은 의심과 검증, 논쟁과 합의를 거쳐 오늘날 가장 신뢰받는 지식체계로 자리잡았다. 노벨 물리학상은 이러한 과학이 어떤 연구를 중심으로 현대 물리학을 발전시켰는지를 보여주는 정점에 있는데, 120년 노벨물리학상의 수상자들의

3

"미술품 거래 문턱 낮춘다" 위아트 미술품 위탁 서비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미술 시장에서 온라인 미술품 위탁 판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컬렉터들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위아트(WEART)에 따르면 2024년 1월 온라인 위탁 판매 서비스를 런칭한 후 현재까지 수백 건의 위탁 신청이 접수됐다. 이는 경매 현장 또는 갤러리로 제한됐던 미술품 거래의 접근성을 개선한 결과로 풀이된다.아트 컬렉팅이 취미를 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