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23년 만에 회사채 발행 추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7:37:01
  • -
  • +
  • 인쇄
빙그레 "차입금 상환 및 운전자금 발행 목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23년 만에 공모 회사채 발행을 검토한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이달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26일 50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회사채 발행을 계획 중이다. 최대 1000억원까지 추가 발행할 방침이다. 

 

▲ [사진=빙그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빙그레는 지난달 20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동면 송연리에 위치한 빙그레 일반산업단지와 9개 필지에 대한 양수도 계약 잔금 지급을 완료했다. 양도인은 원건설과 에스디산업개발로, 총 양수도 금액은 871억5300만원이다.

 

빙그레는 2002년 1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차입금 상환 및 운전자금 활용 목적으로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팅 온 팩트' 장동민 "경매 게임 자신 있다"더니...급 멘붕?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베팅 온 팩트'의 장동민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4라운드 ‘뉴스 경매’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10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4회에서는 1라운드 ‘팩트 전쟁’,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 3라운드 ‘분기점 게임’을 지나 최종 단계인 4라운드 ‘뉴스 경매’가 펼쳐진다. 이번

2

이승철, '더 스카웃' 마스터 합류...가요계 숨은 원석 발굴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이승철이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에 다시 한번 나선다. 이승철은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둔 ENA 음악 성장 프로젝트 ‘더 스카웃’에 마스터로 합류한다.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깊이 있는 분석과 현실적인 피드백으로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왔던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역할로 참여해 숨은 인재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3

'영재발굴단', '역대 최고IQ' 백강현의 성장통·극복기로 뭉클 감동 '최고 3.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천재’라는 수식어 이면에 숨겨진 상처와 노력,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는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비추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9일 방송된 2회에서는 스튜디오에 자리한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가 함께한 가운데, 과거 ‘영재발굴단’을 대표했던 출연자 백강현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처음으로 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