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두 번째 ‘ESG보고서’ 발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14 17:52:20
  • -
  • +
  • 인쇄
외부 전문가 의견 적극 반영

KCC글라스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ESG보고서 발간을 통해 자사의 다양한 ESG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KCC글라스의 '2021-22 ESG보고서' [KCC글라스 제공]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국제 ESG 정보공개 가이드인 GRI 스탠다드를 비롯해 ISO26000, SASB 기준에 따라 작성됐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영역별로 KCC글라스의 ESG 활동 성과와 향후 실천 목표 등이 상세하게 담겼다.

특히 ▲사내 ESG위원회 신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참여 ▲전년 대비 약 359톤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이 주요 ESG 활동 성과로 소개됐다.

또 ▲사업장별 환경 모니터링 강화 ▲인권경영 정책 수립 ▲전사 차원의 ESG 인식 확대 등이 ESG 전략에 따른 구체적인 영역별 실천 목표에 포함됐다.

또한 KCC글라스는 이번 보고서에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상세하게 담았다. ▲환경 ▲안전 ▲인권 등 KCC글라스의 ESG 경영 방향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내환 KCC글라스 대표는 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과 ESG 내재화를 통해 ESG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모레퍼시픽그룹, 더마·글로벌 쌍끌이…1분기 실적 견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227억원과 영업이익 1378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국내외 고성장 북

2

GLP-1 장기 투여, ‘전신 대사 불안정’ 유발…비만 치료 패러다임 전환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장기 투여 시 체중 감소를 넘어 ‘전신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근육량 변화와 필수 영양·대사 지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통합적 임상 관리 전략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서울대병원은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팀(유지현 박사과정)

3

'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데이트 현장 공개에 송해나 '대리 걱정'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을 위해 직접 기획한특별한 데이트로 다시 한번 시선을 끈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약 3주 만에 재회하게 됐고, 김요한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그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