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아시아 2018 혁신상, 심사위원 모집 및 출품 신청 접수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3-05 16:20:54
  • -
  • +
  • 인쇄
6월에 20개 분야 수여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CES 아시아 2018 혁신상(CES Asia Innovation Awards)을 위한 심사위원 모집 및 출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CES 아시아 혁신상은 인공지능, 드론, 의료기술, 가상현실, 웨어러블 등 20개 분야의 신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소비자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설계 및 엔지니어링으로 인정받는 대상에게 수여하며, 선정된 제품들은 CES 아시아의 혁신상 쇼케이스에서 전시되고 CES 아시아 공식 웹사이트에도 올라가게 된다.


올해 심사위원단에 합류할 기술 전문가들은 오는 3월 2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고, 출품작은 4월 2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혁신상 참가는 CES 아시아 전시업체들만 가능하다.



[출처= CES 아시아 홈페이지]
[출처= CES 아시아 홈페이지]


심사위원들은 엔지니어링 품질, 심미적 특징, 기능 및 사용자 가치, 고유 특징, 혁신 수준이라는 5가지 기준에 따라 각 분야의 제품들을 평가하게 된다.


심사위원 모집에는 전세계 기술 업계 전문가, 분석가, 설계자, 엔지니어, 언론매체 종사원이 신청할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최소 5년 이상 기술 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야 하고 우수한 제품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을 평가할 줄 알아야 한다. 중국 외 지역에서 참가하는 언론인들은 J-1 또는 J-2 비자가 필요하다.


CES 아시아 2018은 CES가 소유 및 조직하고 상하이 인텍스(Shanghai Intex)가 공동 조직하는 전시회다.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중국 소비자 기술 업계 최고의 행사로 손꼽히는 전시회로, 아시아 시장의 여러 틈새 시장에서 활동하는 주요 브랜드 및 혁신적인 기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CES 아시아 혁신상 프로그램 참가 및 심사에 대한 문의사항은 CESAsiaInnovationAwards@CTA.tech 로 연락하면 된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와 세계가전전시회(CES)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351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무역협회이며, 미국 내 1500만개 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다. 2200여개의 회사들이 정책 옹호, 시장조사, 기술 교육, 기업 홍보, 표준 개발, 비즈니스 및 전략적 관계 강화 CTA 가입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 회사들은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소규모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세계 최고 유명 브랜드들로 이뤄져 있다.


세계가전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는 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전시회다. TV, 오디오, 비디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품이 주로 소개된다. CES에서 발생한 수익은 CTA의 산업 서비스에 재투자된다.

상하이 인텍스는?

상하이 인텍스(Shanghai Intex) 전시업체는 1995년에 설립된 전시 기획사인 인텍스 상하이의 전시 조직 사업부가 모태다. 현재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상하이와 PNO 전시 투자회사(두바이)에서 공동 관리한다.


1998년에 출범한 상하이 인텍스는 총 200만 ㎡가 넘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100여 개의 무역 박람회 및 컨퍼런스를 조직해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찬걸
장찬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차도 쉬고 전기도 아낀다"…현대로템, ‘에너지 다이어트’ 전사 돌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로템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해 전사적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전 사업장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임직원 및 업무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시행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 국내 출장을 화상회의로 대체하는 등의 방식으로 업무용 차량 사용을 최소화 한다. 아울러 불가피하게

2

"전시장서 보물찾기"…아우디, 고객 '체험형 마케팅' 선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전시장 방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고객 참여형 브랜드 캠페인 ‘아우디 벤처(Audiventure)’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아우디 벤처’는 ‘어드벤처’를 재해석한 캠페인으로 고객이 전시장을 탐험하듯 체험해 아우디의 기술과 디

3

화장품 경고문 확 바뀐다…식약처, 드라이샴푸 완화·선크림은 강화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식약처가 화장품 표시 규제를 제품 특성에 맞게 손질하며 ‘과잉·획일적 문구’는 덜고, 안전 관련 핵심 주의사항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정비에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일 「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및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6월 9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