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학술지원·인문연구장학 증서 수여식 개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29 02: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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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은 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포니정 학술지원·인문연구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학술지원 신규 수혜자 2명과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 신규 수혜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에게는 장학증서와 사은품이 제공됐다. 

 

▲ 포니정재단 제공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9년 포니정 학술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2013년부터는 학술지원 분야를 역사학에서 인문학 전체로 확장하고, 지원 대상도 교수에서 박사 학위 취득 5년 이내의 신진연구자로 바꿨다.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신진연구자를 2명 선발해 연구비 각 4000만 원을 지원하며, 연구결과를 단행본으로 출판 시 별도의 출판지원금 1000만 원을 지급한다.

2020년에는 인문연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내외 일반대학원에서 인문학 분야를 전공하는 석·박사생을 대상으로 연간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포니정 인문연구장학은 매년 총 15인을 뽑아 연구자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졸업논문 1편 완성을 요건으로 연간 인당 석사 1000만 원, 박사 2000만 원의 생활비와 논문 완성 시 출판비를 지원한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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