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한글날 기념 한글 폰트 '리아체'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08:40:37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한글날을 기념해 K-버거의 ‘토종 버거 정신’을 담은 한글 폰트 '리아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출시 이후 약 20만명의 MZ세대를 사로잡은 ‘촵~땡겨체’와 ‘딱-붙어체’ 2종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리아체’는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거침없는 개척정신과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대표되는 롯데리아 스피릿을 전파하고 K-버거에 담긴 다채로운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롯데GRS 디자인센터와 티티서울에서 기획 및 제작했다.

 

▲ <사진=롯데GRS>

 

이번 폰트는 통새우크런KIM버거, 불고기포텐버거, 전주비빔라이스버거 등 한국적인 맛을 살린 K-버거 라인업에 이어 한국 대표 햄버거 브랜드로서 롯데리아의 정체성을 가장 잘 설명해줄 폰트이다. 세계인의 관점에서 한글 조형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직하고 정제된 조형이 특징이다. 특히 ‘리아 리을(ㄹ)’이라는 시그니처 조형을 통해 리아 리얼(Real), K-버거 개척 브랜드 스토리, 미국 본토 진출을 준비한 철학 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리아체Extra Bold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롯데리아 폰트 사이트를 통해 론칭한다.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 전 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오는 25년 2월에는 리아체Bold, 리아체Regular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리아체는 한글날 578돌을 기념해 K-버거의 세계화라는 롯데리아의 오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시작점에서 시작했다"며, "햄버거, 디저트 등 롯데리아의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독창적인 콘텐츠와 디자인을 통해 K-버거의 장르를 개척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한별, '무명전설' 후 승승장구...단콘 매진 이어 투표 1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무명전설’이 발굴한 장한별이 방송과 팬덤, 공연을 모두 잡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팬덤의 화력이 수치로 확인됐다. 장한별은 팬덤 앱 스타투가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민 트롯스타’ 테마투표에서 총 504만417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2

당뇨약 '엠파가드' 3제 효과 확인…JW중외제약, 3상 성과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가 기존 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아나글립틴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3

유찬종 종로구청장,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원칙"…8일 주민보고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100분간 구청 열린홀(본관 10층)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주민보고회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라운지'를 연다. 종로구민 의견이 지난 100일 동안 구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설명하고, 남은 임기에 무엇을 먼저 할지 의논하는 자리다. 객석은 구정에 깊은 애정을 가진 17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