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OL메이트 신탁’ 경영진 참여 캠페인 진행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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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은행장 등 임원진, 유언대용·치매안심신탁 가입 서약
'시니어 자산관리 전문은행' 도약 전략 일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치매안심신탁’ 가입 서약 선언식을 13일 열고 시니어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건강한 오늘, 내일의 자산관리’를 주제로, 금융이 자산관리 기능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13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SOL메이트 신탁 경영진 참여 캠페인’ 행사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맨 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경영진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특히 고객 대상 상품 제안에 앞서 경영진이 직접 상품의 필요성과 의미를 점검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으며, ‘시니어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의 도약 의지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21명이 참석해 유언대용신탁과 치매안심신탁 가입 서약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자산관리 및 자산승계 지원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신한 SOL메이트 유언대용신탁’은 고객이 생전 자산을 직접 관리하면서 사전에 수익자를 지정할 수 있는 상품이다. ‘치매안심신탁’은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자산관리 계획을 사전에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와 자산승계를 지원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니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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