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보플2'→'플래닛C' 통과 끝 스트레이 키즈 'HOOK'으로 데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09:03:2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13일 정식 데뷔를 알리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룹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이날 오후 6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 등 두 차례 오디션을 거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데뷔조로 확정된 이들은 오랜 준비 끝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미 오디션 과정에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아온 MODYSSEY는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덤 기반을 형성해왔다. 여기에 Mnet 리얼 버라이어티 'SAY SAY MODYSSEY'를 통해 무대 밖 일상과 팀워크를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까지 더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공개된 타이틀곡 ‘HOOK(훜)’ 뮤직비디오 티저 2종과 콘셉트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팀 컬러를 예고하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HOOK(훜)’은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팀 3RACHA가 참여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앞세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MODYSSEY는 ‘SAY SAY MODYSSEY’를 통해 “서로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 우리가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꼭 보여주자”는 각오를 전하며 팀으로서의 단단한 결속력과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두 번의 오디션을 거쳐 원팀이 된 만큼, 데뷔와 동시에 더욱 큰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MODYSSEY가 두 번의 오디션을 거치며 실력과 가능성, 팀워크까지 단단히 다졌다. 데뷔 앨범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성장의 결과물을 MODYSSEY만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보여드릴 것”이라며 “진정성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무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MODYSSEY가 첫 항해를 시작하는 가운데, 이들이 가요계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CJ ENM과 JYP 차이나,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해 출범한 합작법인 원시드의 지원 아래 출격하는 MODYSSEY는 데뷔 직후 일본 ‘KCON JAPAN 2026’ 무대에도 오르며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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