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 기부…전국 사업장 인근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08:42:2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CC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KCC는 이번 성금을 전국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각 지회에 분할 기탁했다. 지원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해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르게 전달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 [사진=KCC]

 

기탁된 성금은 사업장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노후 복지시설 보수, 긴급 지원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생활 밀착형 과제 해결에 활용될 예정이다. KCC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복지 수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KCC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3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이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금 기탁에 그치지 않고 고성능 창호와 친환경 페인트 등 KCC의 건축자재를 활용한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순자산 2조원 돌파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월분배형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가 순자산 2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해외 커버드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의 순자산이 2조 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

2

“사회성과에 지원했더니 덩달아 기업도 커져”…최태원표 SPC,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에 비례해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Social Progress Credit·SPC)’가 사회성과뿐 아니라 경제성과까지 끌어올리는 선순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사회성과와 경제성과가 모두 낮은 초기 단계의 사회적기업에서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면서 향후 SPC

3

'불량연애' 키짱, 글로벌 셀러 도전…'엑스 더 리그'로 라이브 커머스 승부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일본 인플루언서 키짱이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를 통해 생애 첫 라이브 커머스 서바이벌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되는 ENA·라라스테이션 공동 제작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는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