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양천구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08:42:5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hy는 지난 3일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저소득 1인 가구 안부확인 건강음료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hy]

 

협약식은 김경훈 hy 강서지점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윤영민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천구청에서 열렸다.

 

협약 목적은 지역사회 1인 가구 돌봄 공백 해소 및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구축이다.

 

협약에 따라 hy 프레시 매니저는 고독사 위험군 500명에게 주 3회 건강음료를 제공한다. 제품 전달과 함께 일상 변화나 이상 징후도 확인한다. 이상 상황 발견 시 즉시 주민센터와 공유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hy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후원금도 전달한다. 기금은 양천구 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인다.

 

양천구는 대상자 선정과 사후 관리를 포함한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김경훈 hy 강서지점장은 “고독사 위험군을 향한 세심한 돌봄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hy는 취약계층 안부확인 서비스 등 실효성 높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