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선유도역 ‘벨리곰’으로 새단장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8 08:46:2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을 자체 캐릭터 ‘벨리곰’ 디자인으로 래핑(wrapping)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영등포구청과 벨리곰 IP를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 이후 영등포구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를 시작으로 '맥주축제', '시월의 선유’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생활밀착형 소통 활동을 펼쳐왔다. 

 

▲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선유도역 일대를 벨리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으로 새단장해, 지나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선보인다. 지난 24일(금)부터 선유도역 출구 외벽은 벨리곰과 서브캐릭터 꼬냥이(고양이), 자아도치(고슴도치), 영등포구 캐릭터 ‘영롱이’ 등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래핑됐다. 

 

‘신선이 거닐던 섬’이라는 선유도의 유래를 반영해 구름, 꽃, 별 등 자연적 요소를 더해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선유도공원 방향 출구는 ‘휴식’을 콘셉트로 구름 위에 올라탄 벨리곰을, 양평동 방향의 상권 인접 구간은 ‘즐거움’을 주제로 벨리곰과 서브 캐릭터들의 활기찬 모습을 담았다. 

 

역사 내부에는 ‘선유도서관’, ‘안양천 황톳길’ 등 인근 명소를 소개하는 벨리곰 디자인의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관광정보와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호텔 월드, 헬로키티와 손잡고 ‘딸기 디저트 뷔페’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 월드가 헬로키티와 협업해 봄 시즌 한정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월드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호텔 1층 ‘더 라운지 앤 바’에서 ‘헬로키티 스트로베리 월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롤케이크, 브라우니, 마카롱, 타르트 등 20여 종의 딸기 디저트를 뷔페 형식으로 제공하며

2

파라타항공, 글로벌 정비 시스템 ‘AMOS’ 도입…안전·운항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 정비·엔지니어링 관리 솔루션 ‘AMOS’를 도입했다. 파라타항공은 스위스 항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Swiss AviationSoftware(Swiss-AS)가 개발한 항공 정비·운영 지원 시스템 ‘AMOS(Aircraft Maintenance and Operational Support)’를 자사 정비·엔지니어

3

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서 LNG선 잭팟…연초부터 19억 달러 쓸어 담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을 3680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현재까지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8척(19억 달러)으로 연간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14%를 채웠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