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누적 판매량 3억 9000만 개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09:00:5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간판 발효유 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가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3억 9000만 개(150ml 환산 기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의 첨가 없이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만든 발효유 제품으로, 2018년 첫 선을 보인 ‘순수’와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 단행과 함께 출시한 ‘스위트’ 등 두 가지 맛을 운영 중이다.

 

▲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순수’는 감미료 없이 오직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은 건강한 농후발효유로, 진한 점도에 목 넘김이 부드럽다. ‘스위트’는 원유 92%에 유산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을 넣어 발효해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 라인업도 지속 확장하고 있다. 현재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순수 3종(1L/1.8L/2.45L)’과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스위트 2종(1L/1.8L)’ 등 총 5종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1인 가구는 물론, 다인 가구까지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해 누구나 건강하고 맛있는 플레인 요거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기존 제품을 변형해 즐기는 ‘모디슈머(Modify+Consumer)’ 트렌드를 타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릭요거트나 요거트볼로 만들어 먹기에 가장 맛있는 요거트로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로 유청을 분리해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레시피 등이 공유되며, 집에서 직접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는 유행을 선도하기도 했다.

 

서울우유 발효유마케팅팀 김중표 팀장은 “뛰어난 제품력과 고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 등이 적중하며 누적 판매량 3억 9000만 개 돌파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제품을 선보여 발효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행정안전부 협약 기반 지원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고령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영업점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신한은행은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

2

2천 관객 홀린 ‘거장의 귀환’…KG필하모닉, 핀커스 주커만과 베토벤으로 클래식 저변 넓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G그룹 산하 곽재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과 함께한 첫 번째 마스터피스 시리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클래식 대중화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1일 곽재선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 with 핀커스 주커만 –

3

"커피 프랜차이즈 디저트, 믿고 먹을 수 있나"…무등록 제조 버터떡 납품 덜미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와 상하이버터떡 등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끈 디저트를 무등록 시설에서 제조·유통한 일당이 식품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조시설을 수차례 옮겨 다니며 단속을 피한 이들을 검찰에 넘기고, 시중 유통 직전 제품 2만5000여개를 압수해 유통을 차단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