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KTX 개통 20주년 기념 ‘안전체험ZONE’ 운영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09:04:27
서울본부,오는 3일까지 서울역 KTX 모의운전, 스마트 유지보수 장비 등 전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서울본부는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KTX 안전체험 ZONE’을 운영한다.

 

▲ 코레일 서울본부, KTX 개통 20주년 기념‘안전체험ZONE’운영


‘KTX 안전체험 ZONE’은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KTX 시뮬레이터 운전체험 외 ▲스마트 유지보수 장비 전시 및 체험 AI 강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KTX 역사 사진전 ▲역장 체험 및 사진존 등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다.

안전체험ZONE에서는 ‘스마트글라스’라 불리는 음성인식 촬영시스템 체험을 시작으로 드론 및 사고복구 장비 전시를 관람하고, AI 강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진행 후 KTX 모의운전을 체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TX 명예 기장 면허증’을 발급한다.

이날 체험존에는 인근 학교의 학생들도 방문해 체험을 진행했다. 멋진 기장이 꿈인 용산철도고등학교 이민혁 학생은 시속 300㎞가 넘는 KTX가 얼마나 안전하게 운행하고 관리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철도에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레일 서울본부는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KTX 안전체험 ZONE’ 외에도 4월 1일 서울역에서 ‘고객 감사 행사’, ‘KTX 개통 20주년 기념 음악회’를 진행한다.


▲ 코레일 서울본부, KTX 개통 20주년 기념‘안전체험ZONE’운영

육심관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KTX 20주년을 맞아 코레일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고객과 함께 축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서울역을 방문해 새롭게 변화하는 코레일과 KTX의 모습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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