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장거리 러닝 특화 ‘1080v15’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09:07:4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오는 1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장거리 특화 러닝화 ‘1080v15’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뉴발란스는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10시부터 직영점 △명동 △성수 △강남 △신촌 △런허브 북촌 △동성로 2호점에서 선발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매장에서 1080v15를 구매한 고객은 3월 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런 유어 웨이 하프 마라톤’ 패키지 접수가 가능하다.

 

▲ [사진=이랜드 뉴발란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정식 판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1080v15는 ‘In it for the long run’을 슬로건으로, 장시간 러닝 환경에서도 쿠셔닝과 착용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새롭게 적용된 인피니언 폼(Infinion Foam) 미드솔에는 초임계발포(Supercritical Foaming) 기술을 적용해 반복적인 주행에도 쿠션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미드솔 구조는 러닝 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면서 자연스러운 러닝 흐름을 지원한다. 과도한 반발력보다는 안정적인 착지감에 중점을 둬 러닝 초반부터 후반까지 일관된 착용감을 제공한다.

 

어퍼에는 통기성이 강화된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를 적용해 러닝 중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발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구조로 안정적인 핏을 구현했으며,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러닝 시 발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현대적으로 재정비된 실루엣을 통해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뉴발란스는 1080v15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약 6주간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런 허브(Run Hub)’ 팝업을 운영한다. 팝업 공간에서는 1080v15 체험을 비롯해 러닝 코치 연계 프로그램, 성수 지역 로컬 F&B 상권과 연계한 러닝 코스 추천, 커스텀 조닝 등 러닝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1080v15는 러닝을 일상 속에서 즐기고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며 “하프 마라톤 패키지와 성수 런 허브 운영 등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러너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러닝 문화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순자산 2조원 돌파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월분배형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가 순자산 2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해외 커버드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의 순자산이 2조 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

2

“사회성과에 지원했더니 덩달아 기업도 커져”…최태원표 SPC,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에 비례해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Social Progress Credit·SPC)’가 사회성과뿐 아니라 경제성과까지 끌어올리는 선순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사회성과와 경제성과가 모두 낮은 초기 단계의 사회적기업에서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면서 향후 SPC

3

'불량연애' 키짱, 글로벌 셀러 도전…'엑스 더 리그'로 라이브 커머스 승부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일본 인플루언서 키짱이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를 통해 생애 첫 라이브 커머스 서바이벌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되는 ENA·라라스테이션 공동 제작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는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