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세계 최대 뷰티숍 세포라 전 채널 입점…북미 시장 공식 진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09:11: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 [사진=아모레퍼시픽]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이다. 두 제품은 특수관리와 1대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 및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 탄력·주름·모공 개선 효과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피부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순수 비타민C 고함량을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피부 심층과 표층을 동시에 케어하는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확대한다. 북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을 정조준하겠다는 구상이다.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김종하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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