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압류방지 'NH생계비계좌' 출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09:20:35
  • -
  • +
  • 인쇄
전 금융권 1인 1계좌…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방지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NH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NH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권 1인 1계좌로 운영되는 압류방지계좌로, 전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자동화기기 출금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월 3회)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 출시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까지 포괄하는 금융 안전망을 강화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개인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레일, 설계공모 당선작 ‘T Museum’선정 2030년 개관 목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Museum(티 뮤지엄)’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티 뮤지엄은 (Time)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철도의 ‘역사 공간’ 외 △(Train) 과거 철도차량 ‘전시 공간’ △(Tomorrow)

2

형지I&C, 1분기 수익성 16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I&C가 프렌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본(BON)’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경영 효율화 전략이 성과를 내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형지I&C는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수익성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7배(165%) 개선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간판 브랜드 ‘본(BON)’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한 만

3

CJ푸드빌, 매출 1조 재돌파…美 ‘뚜레쥬르’ 선전 힘입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연 매출 1조원을 다시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회복했다. 다만 공격적 투자 확대와 원가 부담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CJ푸드빌은 3일 공시한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1조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 매출 1조원 재진입은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반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