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그룹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6-21 09:20:12
  • -
  • +
  • 인쇄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비대면 안전교육 진행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금융은 지난 20일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은 하나금융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명동사옥, 강남사옥 등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처치 등을 숙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은 기존에도 하나은행, 하나증권 등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다수의 고객이 방문하는 영업점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매월 비대면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손님 모두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 제고와 중요성 전파에도 힘쓸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하나은행 소속 직원이 출근길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해 심폐소생술 등 초기 안전조치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고, 이는 평소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돋보인 사례로 알려진 바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하나금융 임직원들이 위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심폐소생술 교육 외에도 하나금융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각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등 일상생활에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N클라우드, 이노그리드 자회사 편입…"멀티·하이브리드 등 풀스택 전략 가속"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NHN클라우드는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와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 간 합병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이노그리드가 NHN인재아이엔씨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이노그리드 대 NHN인재아이엔씨 약 1:31이다. 합병기일은 7월 6일이며, 합병 이후 존속법인인 이노그리드는 김명진 대표가 계

2

LG이노텍, 1분기 영업익 2953억원…전년比 136%↑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29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5조5348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3

hy, '슈퍼100 그릭드링크' 2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마시는 타입의 그릭요거트 ‘슈퍼100 그릭드링크’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떠먹는 형태의 ‘슈퍼100 그릭요거트’에 드링크 제품을 추가하면서 라인업을 3종으로 늘렸다. 제품은 플레인과 세븐베리 2종으로 구성됐다. 플레인은 설탕, 감미료, 착향료를 배제해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으며, 세븐베리는 7가지 베리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