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해독·퍼즐·트레이싱 띠지 활용해 몰입감 높여…현직 초등교사 추천도서 선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의 두 번째 이야기 ‘바티칸 박물관의 검은 그림자’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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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2권 이미지 [사진=아이스크림에듀] |
이번 2권의 배경은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이다. 이야기 속에서 탐정단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그림자를 쫓아 박물관 곳곳을 탐험하며 토르소 조각상과 ‘아테네 학당’ 등 대표 예술 작품과 유물을 마주하고, 이를 통해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간다.
독자는 사건을 직접 해결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하는 동시에 각 장 말미에 수록된 ‘탐정수첩’을 통해 작품의 역사적 배경과 바티칸 박물관에 대한 문화·예술 정보를 함께 익힐 수 있다. 단순한 읽기를 넘어 추리와 학습을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범인이 남긴 암호를 해독하고 그림 퍼즐, 모스부호 풀이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추리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트레이싱 띠지를 활용해 숨겨진 단서를 찾아내는 장치를 더해 실제 탐정이 된 듯한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 ‘바티칸 박물관의 검은 그림자’ 역시 추리 과정 속에서 역사와 문화, 예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모두 담았다”며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사고하는 힘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간은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인 이현아 초등학교 교사의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추리와 교양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 독서 시장에서 출판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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