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가정의 달 맞아 지역아동센터서 '쿠킹클래스' 봉사활동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2 09:25:56

[메가경제=정호 기자] CJ프레시웨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은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광명시 ‘엘리트지역아동센터’와 고양시 ‘푸른학교반디교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직접 요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CJ프레시웨이, 가정의 달 맞아 지역아동센터서 '쿠킹클래스' 봉사활동 진행

이번 쿠킹클래스의 주요 메뉴는 ‘수제 밥버거’와 ‘채소 장아찌’. CJ프레시웨이는 아이들이 스스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만들어보며 식사에 흥미를 갖고,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밥버거에는 쌀밥, 참치, 김치, 치즈 등 친숙한 재료가 사용됐으며, 장아찌 만들기에는 파프리카, 오이, 샐러리 등 다양한 채소가 활용됐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자사의 키즈 전용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의 PB상품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를 선물했다. 꾸러미에는 유기농 주스와 견과류, ‘카네이션 타르트’ 키트 등이 포함돼,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의 ‘아이누리’는 어린이 맞춤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한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로, 쿠킹클래스와 영양 강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식생활 교육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화재안전 강화에 '불연재 특수'…현대L&C 에코스프레이 31%↑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불연 단열재 사용 확대를 앞두고 현대L&C의 분사형 단열재 판매가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 기준 강화가 건자재 시장의 제품 선택 전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L&C는 올해 1~8월 불연 단열재 ‘에코스프레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2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 체결…본계약 협상 속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에 서명하며 본계약 체결에 속도를 낸다. 연간 50억㎥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시설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구매를 담당할 예정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GPP)’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이

3

부산 북구, 민선9기 첫 조직개편…AI·청년·돌봄·안전 기능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인공지능(AI)과 청년, 통합돌봄, 재난안전 등 주민 생활과 미래 정책 분야의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북구는 민선9기 구정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소통·AI·청년·돌봄·안전 분야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