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기내식 5종 새로 선보인다…‘별별카페’ 상품도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5:26: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사전주문 기내식 메뉴를 확대하고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 상품군을 추가하는 등 기내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15일 사전주문 기내식 신메뉴 4종과 기내 현장 판매 메뉴 1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카페’의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사진=이스타항공]

 

새롭게 추가되는 사전주문 기내식은 △제육덮밥 △프라이드치킨 △닭가슴살 포케 △불고기 치아바타 등 4종이다.

 

한식 메뉴인 제육덮밥을 비롯해 치킨, 포케, 치아바타 등으로 메뉴를 구성해 고객의 식사 선호도와 여행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 끼 식사를 원하는 고객부터 비교적 가벼운 식사를 선호하는 고객까지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전주문 없이 기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메뉴에는 짜장밥을 추가했다. 짜장밥은 90일 이내 자연 생분해가 가능한 천연 펄프 용기를 적용해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였다.

 

사전주문 기내식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등을 통해 탑승 72시간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짜장밥은 일부 국제선에서 기내 현장 주문이 가능하다.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카페의 상품 구성도 확대한다.

 

이스타항공은 기존에 판매하던 이스타항공과 피너츠(Peanuts)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인 ‘스누피 굿즈’에 ‘3D 항공기 퍼즐’을 추가했다. 볼펜과 키링 등을 포함해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총 9종으로 늘어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들이 기내에서도 취향에 따라 보다 다양하게 식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익숙하고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사전주문 기내식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이달 1일부터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기내식 용기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추석 선물로 받고 싶은 가전 1위는?”…바디프랜드, 설문조사 결과 발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명절 선물 선택 기준이 건강관리와 실용성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전제품 가운데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바디프랜드는 모바일 설문 플랫폼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전국 20대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명절에 가족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

2

롯데GRS, ‘에너지주의’ 캠페인 성료…전력 6만5000kWh 절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 저감 성과를 거뒀다. 롯데GRS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 ‘에너지주의’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3

KT&G,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선봬…성수동 팝업스토어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lil Tonino Lamborghini)’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KT&G는 15일 서울 성수동에서 공식 출시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팝업스토어를 오는 23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