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캠핑장을 앞세워 아웃도어 여가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전국 25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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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놀유니버스] |
이번에 선보이는 캠핑장은 각 지자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시설이다. 수도권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충청남도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하며 캠핑장뿐 아니라 오토캠핑, 글램핑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NOL은 최근 서비스 통합을 계기로 캠핑·글램핑 상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관련 상품을 정규 카테고리로 개편하고 약 1300개의 캠핑·글램핑 상품을 한곳에 모았다.
상품 탐색 방식도 세분화했다. 오션뷰, 반려동물 동반, 수영장, 가성비 등 고객의 선호 테마에 따라 상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캠핑장 확대는 여행·공연·레저 등 다양한 여가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NOL의 상품 경쟁력 확대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을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캠핑·글램핑 상품 탐색 편의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NOL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발굴해 고객이 여행부터 일상 속 여가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 6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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