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침착맨·김풍과 ‘닉네임 MOUM’ 이벤트…신규 고객 잡는다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6:09:36
MOUM 신규 고객 대상…침착맨·김풍 닉네임 작명
한정판 닉네임 20명…갤럭시 Z 폴드8 등 경품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메리츠증권이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을 앞세워 신규 투자 플랫폼 ‘MOUM(모음)’ 고객 확보에 나선다. 직접 만든 닉네임을 제공하고 이용자가 투표와 댓글에 참여하도록 해 플랫폼 내 커뮤니티 경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메리츠증권은 MOUM에서 사용할 닉네임을 침착맨과 김풍이 직접 지어주는 ‘침착맨X김풍 닉네임 MOUM’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미지=메리츠증권 제공]


이번 행사는 침착맨과 김풍이 라이브 방송에서 유명 작명가와 함께 만든 닉네임을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당첨자는 해당 닉네임을 MOUM 내 활동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은 이날 낮 12시 침착맨 채널에서 진행되며 유튜브와 치지직, SOOP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침착맨과 김풍이 작명가와 함께 MOUM 이용자를 위한 닉네임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한다.

방송 종료 후에는 MOUM에 개설되는 이벤트 게시글에서 원하는 닉네임에 투표하고 갖고 싶은 이름을 댓글로 남겨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MOUM에서 Super365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이다. 9월 1일 이전 메리츠증권 계좌 개설 이력이 있는 고객은 제외된다.

메리츠증권은 참여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침착맨과 김풍, 작명가가 함께 만든 한정판 닉네임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8은 3명, 치킨 기프티콘은 300명에게 각각 증정한다. 닉네임과 실물 경품은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MOUM은 메리츠증권이 지난 1일 선보인 투자 플랫폼이다.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매매 기능에 투자정보와 국내외 투자자 커뮤니티,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서비스를 결합했다. Super365 계좌를 연결하면 보유 종목 정보 확인부터 AI 분석과 매매까지 이용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MOUM을 접하고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플랫폼을 이용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용한 투자 정보와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자주 찾고 소통하는 투자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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