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이번엔 ‘감자’다…겉바속쫀 살린 ‘감자쫀떡’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6:32: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감자를 활용한 식감 중심의 디저트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감자쫀떡’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파리바게뜨]

 

감자쫀떡은 감자의 향과 풍미에 달콤하면서 짭짜름한 버터를 더해 단짠 조합을 구현한 제품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후추와 파슬리를 더했다.

 

이번 제품은 앞서 출시한 ‘버터쫀떡’에 이은 쫀득한 식감의 제품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4월 고소한 버터와 찹쌀을 활용한 버터쫀떡을 선보인 데 이어 감자를 활용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맛뿐 아니라 씹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식감을 강조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른바 ‘떡지순례’ 등 식감 자체를 소비 경험으로 연결하는 트렌드가 나타나면서 베이커리 업계에서도 쫄깃함과 바삭함 등을 앞세운 제품 출시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러한 경향을 따라 초코 반죽에 다크 초콜릿 코팅을 더한 ‘초코 쫀득 츄러스’를 비롯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크로켓 2종인 ‘에그샐러드 크로켓’과 ‘카레 크로켓’ 등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독특한 식감과 익숙한 재료의 색다른 조합을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감자쫀떡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료와 식감을 활용한 색다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동남아시아 7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몽골 등 세계 13개국에서 730여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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