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독박즈, 중국서 뜻밖의 '강재준 도플갱어' 발견 '초토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0:49:4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중국 여행 중 예상치 못한 '강재준 닮은꼴'을 발견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오는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지 고량주 브랜드가 운영하는 이색 호텔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독특한 분위기의 호텔에 연신 감탄한다. 유세윤은 "이곳은 중국 유명 고량주 업체가 운영하는 호텔"이라고 소개하고, 김대희는 호텔 이름에 붙은 '주점'이라는 표현을 신기해한다. 이에 유세윤은 중국에서는 술을 즐기며 숙박도 가능한 공간을 뜻하는 명칭이라고 설명하며 멤버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후 고량주 박물관을 둘러보던 중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전시된 인물 그림을 바라보던 김준호가 개그맨 강재준을 떠올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홍인규까지 재치 있는 한마디를 보태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된다. 멤버들은 "정말 닮았다"며 연신 폭소를 터뜨린다.

 

박물관 관람을 마친 '독박즈'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본격적인 고량주 시음 체험에도 나선다. 직원은 술의 유래와 함께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시음을 진행하고, 김대희는 손바닥에 술을 덜어 얼굴에 바르는 엉뚱한 행동으로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한다.

 

평소 절주를 실천 중인 김준호도 이날만큼은 시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술을 맛본 직후 그는 "안주가 있으면 더 좋겠다"며 음식부터 찾는 모습으로 특유의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이어 멤버들은 '고량주'를 주제로 삼행시 대결을 펼치며 숙소비를 걸고 승부를 벌인다. 특히 김준호는 첫 문장부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드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과연 AI 심사위원 '독순이'가 어떤 멤버를 최고 점수와 최하 점수의 주인공으로 선정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독박투어'는 시즌4를 맞아 스리랑카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을 방문, 이색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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