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종합소득세 신고 서류 비대면 발급 안내 서비스 제공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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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음성봇·챗봇 등 비대면 채널 통해 서류 발급 지원
5월 신고 기간 단축번호·보이는 ARS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비대면 서류 발급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은 고객상담센터 AI음성봇, 신한 SOL뱅크 챗봇, 디지털데스크, 스마트키오스크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5월 신고 기간 동안 고객상담센터 단축번호와 보이는 ARS 안내도 함께 운영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서류 발급을 원하는 고객은 AI음성봇을 통해 통화 중 화면을 보며 필요한 서류를 신청할 수 있다. 챗봇 서비스에서는 채팅 방식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서류를 안내받고 발급 신청까지 진행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오는 24일부터 ‘찾아가는 음성봇 서비스’도 운영한다. AI 에이전트(Agent)를 활용해 관련 서류 발급 수요가 있는 고객을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안내해 비대면 발급 절차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대출이자납입확인서 등 관련 서류에 대한 문의와 발급 수요가 집중된다”면서, “고객이 비대면 채널을 통해 쉽고 빠르게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체계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과 상담 연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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