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기업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0:09:3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행사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모범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국민대회와 함께 사회 각 부문별로 탄소 감축 성과와 지속가능성, 사회적 확산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탄소중립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 (왼쪽부터)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빙그레 마케팅담당 양혜진 상무, 이우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빙그레]

 

올해 국민대회는 지난 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으며, 빙그레는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는 주요 제품의 포장재 경량화와 재활용 등급 개선, 친환경 시설 전환 등 전사적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빙그레는 다년간의 포장재 개선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대폭 감축했다. 주요 아이스크림과 스낵 제품의 포장 필름 두께를 축소하고 음료 및 발효유 PET 용기 경량화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했다. 무라벨 제품 확대, 제품 용기와 라벨을 단일 재질로 구성하는 등 재활용 편의성을 개선하기도 했다.

 

영업용 냉동 탑차를 전기차로 교체하고 공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등 지속가능한 시설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탄소중립 캠페인을 펼쳐 친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기업의 환경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의미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직장인·장병·외국인 관광객까지…메가MGC커피, 맞춤형 제휴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정호 기자] 메가MGC커피가 직장인, 군인 장병,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맞춤형 제휴 서비스를 확대하며 일상 속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결제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0일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NHN 페이코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 ‘페이코식권’과

2

AI 전력 수요 정조준…효성중공업, 차세대 'e-STATCOM'으로 전력망 판 흔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중공업이 AI(인공지능)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차세대 전력안정화 솔루션인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

3

"세탁·건조 이어 '다림질'까지"…LG전자, 의류 관리 가전 풀라인업 완성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전자가 세탁과 건조는 물론 살균·탈취·스타일링에 이어 다림질까지 아우르는 의류 관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오는 26일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