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 사장에 안종선 전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 선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01 10:10:46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사업형 지주회사로 거듭나면서 경영총괄(COO) 사장에 안종선(62) 전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한국앤컴퍼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사로 1일 차량용 축전지 공급업체 한국아트라스비엑스(이하 아트라스BX)를 흡수합병해 'ES(Energy Solution) 사업본부로 신설했다.

안종선 한국앤컴퍼니 사장은 지주사 경영총괄과 ES 사업본부를 담당하며, 그룹의 미래 성장과 함께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한국앤컴퍼니와 아트라스BX 흡수합병 절차가 완료되면서 ES 사업본부의 신성장 동력 발굴,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경영효율성 극대화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 안종선 한국앤컴퍼니 사장


안종선 사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대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전자와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맥킨지, ㈜두산을 거쳐 두산인프라코어로 옮겨 전략기획실, 기획조정실, 영업본부 등 부서에서 경영 총괄 역량을 쌓았다. 한국앤컴퍼니로 영입되기 전까지 두산인프라코어 Heavy BG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 시절 혁신적 경영 마인드와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건설장비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주도하고, 지속가능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위기 대응 능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앤컴퍼니는 안 사장의 글로벌 리더십과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의 성공적인 미래 전략과 지속 성장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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