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식목일 맞아 강릉서 6년생 소나무 식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6:21: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하 재단)이 식목일을 맞아 산림 복원을 위한 ‘BYN 숲으로, 숲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재단은 6일 해당 캠페인이 지난 4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BYN블랙야크그룹 임직원과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 [사진=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BYN 숲으로, 숲으로’는 2020년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원과 생태계 회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2022년 강릉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옥계면 일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복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단순 식재를 넘어 숲의 구조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활착률이 낮은 구간에 생육 환경에 적합한 6년생 소나무를 식재해 생존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숲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지역은 산불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곳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복원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현장에 참여한 블랙야크청년셰르파 11기 단원은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숲 복원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를 통해 건강한 숲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태선 이사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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