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銀, 부산진여중서 금융교육 실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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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작년 만족도 87%로 교육 효과 확인
1학기동안 8주·16시간 체계적 금융교육 예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부산진여자중학교에서 진행하는 웰컴저축은행 자유학기제 수업 모습 [사진=웰컴저축은행]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향상과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정규교육과정상 금융교육 효과 제고를 위해 금융사가 중학교 자유학년제에 운영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단발성 특강 형태의 금융교육이 갖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단계적으로 금융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주 동안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6시간의 교육이 이뤄진다.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약 2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중학생이 알아 두면 좋은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화폐와 환율 ▲소득과 소비 ▲신용과 부채관리 ▲저축 ▲투자 ▲위험관리와 보험 ▲금융권 진로탐색 ▲금융사기 예방까지 총 8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부산진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학생의 약 87%가 교육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났다.

학생들의 금융지식 평가 점수 역시 교육 전 평균 44.7점에서 교육 후 84점으로 상승해 금융 이해도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이해력 제고와 건전한 금융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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