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기업 로칼, 심창우 신임 CSO 영입…전방위 사업 확장 본격화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10:16:28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국내 푸드테크 스타트업 로칼(LOEKAL, 대표 유정범)이 심창우 전 쿠팡이츠·뽀득·메쉬코리아 임원을 신임 영업총괄(CSO)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심 CSO는 플랫폼·물류·외식 등 다양한 산업에서 세일즈 및 사업전략을 주도해온 인물로, 로칼의 국내외 시장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 전망이다.


심창우 신임 CSO는 쿠팡이츠, 뽀득, 메쉬코리아 등에서 B2B 및 B2C 사업개발, 전국 영업망 확장, 신사업 구조 혁신 등을 총괄하며 각 기업의 성장을 견인해온 ‘밸류체인 전문가’다. 특히 전국 단위 세일즈 조직 운영, 사업조직 리빌딩, 시장 1위 브랜드 론칭 등 성과 중심 리더십이 강점으로 꼽힌다.

로칼은 심 CSO 영입을 통해 ▲대형 F&B·유통사와의 전략적 B2B 제휴 ▲차세대 프랜차이즈 모델 고도화 ▲데이터 기반 R&D 중심 신사업 개발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확보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정범 로칼 대표는 “심창우 CSO는 국내외 복잡한 영업 생태계에서 전략과 실행, 리더십을 동시에 입증한 인재”라며 “로칼의 푸드테크 기술력과 융합해 국내외 프랜차이즈 및 유통 산업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심창우 CSO는 “로칼은 데이터 기반 R&D와 브랜드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게임체인저’ 잠재력을 충분히 지녔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성장 전략과 사업 확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넘버원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기어때, 한글날 맞아 ‘잘난체’ 찾기 이벤트…고객 참여로 브랜드 접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한글날을 앞두고 자체 브랜드 서체인 ‘잘난체’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상 곳곳에서 사용되는 서체를 고객이 직접 찾아 제보하도록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여기어때는 ‘잘난체’ 시리즈를 일상에서 발견해 제보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이 거리의 간판이나 영

2

신세계푸드, ‘우정 양곱창’ 볶음밥 간편식 선봬…특수부위 HMR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한우양곱창 전문점 ‘우정 양곱창’의 인기 메뉴와 조리 노하우를 담은 볶음밥 간편식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간편식 시장에서는 단순히 조리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기보다 맛과 취향, 메뉴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곱창과 특양, 스지 등 손질과 조리가 까다로

3

파리바게뜨, 필리핀 마카티에 8호점…동남아 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필리핀 마카티에 8번째 매장을 열며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젊은 소비층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필리핀 시장을 중심으로 매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모습이다. 파리바게뜨는 필리핀 마카티에 현지 8호점인 ‘글로리에타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마카티는 메트로 마닐라를 대표하는 업무·상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