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송현섭 기자]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배우 남궁민이 모델로 참여한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배우 남궁민은 지난해 9월 TV-CF에 나레이션 참여를 시작했고 지난 11일 공개된 새 TV-CF에서는 본격적으로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1일 배우 남궁민이 모델로 참여한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 배우 남궁민 이미지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금융과 보험편 등 모두 2편으로 제작된 새 CF는 새마을금고의 뿌리이자 근간인 2300만의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 전국 3200여개 점포망을 갖춘 새마을금고의 접근성과 남다른 고객 신뢰도를 강조하는 메시지로 어필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대중성과 신뢰감을 겸비한 배우 남궁민과 함께 새마을금고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며 “새로운 전속모델과 호흡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캠페인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민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는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MG새마을금고 고객,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편 MG새마을금고는 오는 21일까지 새마을금고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궁민 친필 사인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