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AI크리에이터학과, 특강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5 1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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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크리에이터가 바꾸는 1인 콘텐츠의 미래' 주제
13개 단과대학·46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AI크리에이터학과는 지난 21일, 서울사이버대에서 ‘버추얼 크리에이터가 바꾸는 1인 콘텐츠의 미래’ 특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유소리나 알파카 프로덕션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특강은 알파카 프로덕션 대표 유소리나가 맡았으며, 김환 교수가 진행했다.

유소리나 강사는 가수 민티(Minty)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소녀주의보, 버스터즈, 어바우츄 등 다수의 K-POP 아이돌 그룹을 프로듀싱한 이력을 지닌 콘텐츠 제작자다.

유튜버 섭외 플랫폼 ‘YOUHA’를 운영하는 티켓플레이스의 CBO를 역임했으며, 국내 최초로 버추얼 아이돌과 AI 기반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운영해온 선도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특히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강의는 ▲버추얼 크리에이터란? – 버튜버, 디지털 휴먼, AI 캐릭터의 유형과 사례 분석, 1인 크리에이터 시장에서의 위치와 차별성 ▲ 콘텐츠 환경의 변화 – Live2D, VRoid Studio, ChatGPT, TTS, 미드저니 등, 나만의 캐릭터 기획과 초기 시안 제작 시연 ▲ 성공 사례 분석 – 버추얼 유튜버 성공 채널의 기획, 운영, 팬덤 전략, 브랜드 협업, 굿즈, 수익화 구조 이해 ▲ 창작자의 미래 준비 – 버추얼 크리에이터 직무 역량, 미래 콘텐츠 사업에서의 경쟁력 확보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사이버대 AI크리에이터학과는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들의 다음 세대를 위한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ChatGPT, RunwayML 등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포함한 최신 AI 플랫폼을 소개하며, 인공지능의 이론적 근거를 이해하게 돕는다.

또 이런 원칙을 실제 미디어 콘텐츠 창작에 적용해 타깃 오디언스에게 맞춤형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AI크리에이터학과를 포함하여 총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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