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 5억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11 10: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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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동해안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강릉시(70세대)와 동해시(230세대)에 있는 부영아파트 총 300세대를 제공하기로 했다. 

 

▲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은 국토교통부의 긴급지원주택 사업으로 제공해 이재민 수요를 파악하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대로 이재민들이 빠르게 입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신속히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부영그룹은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당시 이재민들에게 부영아파트 52세대를 제공했다. 2019년 강원지역 산불 피해 당시에도 224세대의 부영아파트를 이재민들에게 긴급 지원하는 의사를 밝혔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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