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앱 ‘800만 이용자 돌파’...100종 서비스·15개 기관 증명서 발급 가능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1 10:52:34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이 운영하는 ‘내 곁에 국민연금’ 모바일 앱 이용자가 800만명을 넘어섰다.

 

▲ 이미지=국민연금공단

 

이 앱은 예상연금액 조회, 연금(일시금) 청구 등 100여종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이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고, 연금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포함하여 15개 기관의 58종 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이용자들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올해만 신규 이용자가 130만명이 늘었고 월 평균 이용 건수가 430만건에 달하는 만큼, 공단은 인공지능 사원을 활용한 앱 이용 안내 동영상을 제작하여 이용자가 보다 쉽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도 더 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앱 개선을 위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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