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국가 정상화 및 제주를 새롭게 혁신하는 중차대한 분수령” 강조
“정부 성공 뒷받침하고 도민 삶 나아지도록 변화시킬 유능한 후보에게 기회를”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지방선거의 본 투표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사전투표가 일제히 막을 올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위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위대한 제주의 시작과 민생 회복의 첫걸음에 모든 도민들께서 뜻을 모아 함께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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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곤 후보(왼쪽)는 29일 오전 9시 10분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사전투표소를 방문해 배우자 오수은 씨(오른쪽)와 동행해 함께 투표를 마쳤다. [사진=위성곤 캠프 제공] |
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10분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사전투표소를 방문했다. 현장에는 배우자 오수은 씨와 이상봉 경청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이 동행해 함께 투표를 마쳤다.
위 후보는 투표 직후 이번 사전투표 장소가 지닌 특별한 의미를 짚었다. 위 후보는 “사전투표가 막을 올린 당일, 도민들의 민의를 가장 생생하고 가까이서 담아내는 상징적인 공간인 제주도의회에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라며 “과거 도의원으로 정치를 처음 시작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격려와 기대감을 복기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금 마음 깊이 엄숙하게 새겼다”고 소회를 털어놓았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위 후보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의 가치를 역설했다. 위 후보는 “흔히 투표는 총알보다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며 “위대한 도민들의 현명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선거 결과로 증명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의 안정적인 성공을 강력하게 견인하고, 풍요롭고 잘 사는 지방정부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투표 참여가 절실하다”라며 “소중한 권리 행사로 제주를 새롭게 바꾸는 동력이 되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위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단순한 지역 일꾼 뽑기를 넘어선 거시적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이번 선거는 평범하고 일반적인 지방선거가 아니라 국가적 구조를 정상화하고 제주를 완전히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역사적인 선거이자 민주주의를 올바르게 바로 세우고 제주의 미래 비전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분수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현명한 판단을 바탕으로 민주당과 저 위성곤에게 제주를 이끌 기회를 허락해 주신다면, 정부의 성공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함과 동시에 도민들의 실제 삶의 질이 한층 더 나아지도록 변화시키고 제주의 전혀 다른 내일을 책임지고 개척하겠다”라며 “유능한 정부와 발맞추어 무너진 민생 경제를 확실히 살리고 제주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반드시 마련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달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메가경제 박성태 기자(6·3지방선거총괄) pst@meg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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