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 2025'서 최고 혁신상포함 24개 상 휩쓸어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11:12:03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전자가 CES 최고 혁신상을 비롯해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개막에 앞서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LG전자는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인공지능, 생활가전, 게이밍, 컴퓨터 하드웨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24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영상디스플레이와 화질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포함, 총 6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3년 연속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지난 2013년 첫 출시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13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

 

LG전자 플랫폼 기반 서비스 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도 사이버보안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고객이 매년 진화하는 webOS의 신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5년간 webOS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webOS 리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탑재한 AI홈 허브 ‘LG 씽큐 온(ThinQ ON)’도 CES 혁신상을 받았다. AI홈의 ‘두뇌’ 역할을 하는 LG 씽큐 온은 집 안 가전과 IoT 기기들을 24시간 내내 연결 상태로 상시 유지하는 핵심 디바이스다.

 

또 ‘이동형 AI홈 허브(프로젝트명: Q9)’는 인공지능과 스마트홈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Q9은 집안 내 다양한 가전과 IoT 기기를 연결하는 것은 물론, 자율 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을 돌아다니며 환경을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밍과 화질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포함, 3관왕을 차지한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는 자발광 올레드의 압도적 화질과 빠른 응답속도로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LG 그램 프로’ ▲‘LG MyView 스마트모니터’ ▲‘LG 울트라파인 모니터’ ▲‘LG 시네빔’ 등 제품들이 골고루 혁신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