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 부회장 선임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4 15:50:3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JB금융지주는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을 부회장으로 신규 임명했다.

 

백 부회장은 2023년 1월 전북은행장에 취임해 지난 3년간 전북은행장을 지냈다.

 

▲백종일 JB금융지주 신임 부회장 [사진=JB금융지주]

 

백 부회장(1962년생)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공인회계사(CPA)에 합격했다. 이후 제이피모간증권 조사부 부장,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업종 팀장, 페가수스인베스트먼트 상무를 거쳐 전북은행 부행장, JB자산운용 대표이사, PPCBank(캄보디아) 은행장을 지냈고, 이후 전북은행장으로 재임했다.

 

JB금융은 이번 인사와 함께 부사장·전무 인사도 단행했다. 박종춘 지주 AX미래성장본부장(전무)은 부사장으로, 최진석 대외협력본부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박 부사장(1969년생)은 고려대 경영학 학사, 말레이시아 국립대(University of Malaya) 경영학 석사, 명지대 아랍지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신한은행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2012년 한화생명을 거쳐 2019년 JB금융지주 DT본부 상무를 맡았다. 이후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에서 디지털 관련 부행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 AX미래성장본부의 전신인 미래성장본부 전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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