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에쓰오일과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7-11 11:30:29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에쓰오일과 진행하는 공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신에너지 ▲환경 ▲화학·소재 ▲모빌리티 ▲스마트 플랜트 ▲잠재적 신규 에너지·화학 분야의 기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이미지=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업허브와 에쓰오일은 지난 2020년 2월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 연속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3년간 최종 3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직접 3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이뤘다.

에쓰오일이 직접 선발한 5개 기업은 투자유치 검토와 서울창업허브 사무공간 및 사업화 지원금, 홍보,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종 선발된 기업은 향후 투자심사를 통해 에쓰오일 직접투자가 이뤄진다.

서울창업허브(공덕)를 통해 ▲투자 스케일업 등 사업화 지원금 ▲서울창업허브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존' 상시‧협업 공간 ▲현지법인설립, JV 등 글로벌 진출 ▲PR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서울경제진흥원과 유진투자증권, 코벤트벤처파트너스, 피보나치자산운용사 등을 통해 투자유치 연계 검토 및 서울경제진흥원 성장단계 스케일업 기술사업화(서울시 R&D 지원사업) 추천의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2

우정사업본부, 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 출시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뿐 아니라 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은 중장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외식과 건강·운동, 문화·여

3

“항균 신약 병목 뚫는다”…일동 AIMS, 개발 ‘연결망’ 설계 연구 착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컨설팅 회사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진단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를 연결하는 지원체계 설계에 나선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