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4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3년 연속 '1위'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9-26 11:36:36
65개 업종 270개 기업 및 기관 중 3년 연속 전체 1위 선정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진행한 ‘2024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3년 연속 전체기업 중 1위 및 10년 연속 최우수기업으로 선정 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한국콜센터품질지수(KS-CQI) 인증수여식에서 신한은행 전필환 채널부문 겸 영업추진1그룹장(왼쪽)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KS-CQI(Korean Standard Contact Service Quality Index)'는 국내 콜센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콜센터 상담서비스 품질 측정 조사로 올해는 65개 업종 270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콜센터 이용만족도 조사에서 ▲접근용이성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물리적 환경 ▲본원적 서비스 ▲부가적 서비스 등 전체 7개 항목에서 은행권(17개 은행)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수상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콜센터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을 뿐만 아니라 평가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고점수를 기록하는 등 ‘고객상담’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0년 연속 최우수기업에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이라면서 "고객 접점으로 고객상담센터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상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수어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카카오톡 영상통화로도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고 키오스크, IPTV 등으로 상담채널을 확장했다. 지난 8월에는 인공지능(AI) 감정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상담직원을 즉시 연결하는 등 긍정적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증권, 코리니와 업무협약…고액자산가 미국 부동산 투자 지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하나증권이 미국 부동산 투자 전문기업 코리니와 손잡고 고액자산가를 위한 해외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미국 현지 부동산 매입부터 계약,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서비스를 구축해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글로벌 투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하나증권은 27일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코리니와

2

신한은행·신한투자증권, 쓱데이 맞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신세계그룹의 대규모 쇼핑 행사인 '쓱데이'를 맞아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쇼핑 혜택에 투자쿠폰까지 연계해 고객들이 생활금융과 투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신한은행은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신한 슈퍼SOL 고객

3

유안타증권, VIP 자선 골프대회 개최…장애아동 지원에 3000만원 기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유안타증권이 우수 고객을 초청한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장애아동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고객과 국내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나눔을 이어갔다.유안타증권은 지난 26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제8회 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